1/144 백인대장 리바이브 토이










백식 리바이브 킷의 경우, 어깨 부분의 색분할이 상당한 수준이라서 구태여 스티커를 붙이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어깨에 붙이기로 되어있는 직삼각형 붉은 스티커를 어깨에 붙이지 않고 윙바인더 윗부분에 붙여도 그럴듯한 모양이 나옵니다. 비도색파라면 해볼만한 아이디어랄까요.

펼친 손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에 사진 속 펼친 손은 짐카이 등에 동봉된 범용 손에 백식 손등만 바꿔 끼워 촬영했습니다. 별다른 작업 없이 손등을 바꿔 끼워보는 것으로 그럭저럭 사진을 찍어볼 순 있었습니다. 다만 손등 덮개 방향까지 고려한다면 추가작업이 필요합니다.

다 만들고 보니 다리가 길어졌단 생각이 드네요. 허리도 너무 가늘구요. 사출색은 반다이 측 고민의 흔적이 보입니다만 제 취향에는 맞지 않습니다. 구판 1/144 킷과 같은 밝은 노란색 계열 즉 MG 밸류트팩 백식 킷의 사출색이 제 취향이다보니... 사진을 찍으면 찍을수록 사출색이 마음에 안드네요. ^^;;

앱 이용한 건플라 이미지 변조 토이












시대의 령도자 김OO 감독 야구

시대의 령도자 김OO 감독 아래에 있는 모든 선수들은,
특타와 특투를 두려워하지 않는 총폭탄 정신으로 무장하여
미제 파쇼의 라루사이즘을 분쇄할 것이며
양키 야구의 식민지가 된 남조선 야구를 해방시킬 것이다.

강철은 때려야 강해지듯 어깨는 던져야 강해진다.
미제 파쇼의 썩어빠진 투수분업 이론은 폐기되어야 하며
매 경기, 선수들은 팀을 위한 총폭탄이 되어야만 할 것이다.

위대한 지도자 김OO 감독과 친애하는 지도자 김OO 코치를
남조선 언론 파쇼들이 모함하고 저주하는 지금이야말로
지도자 동지를 중심으로 더욱 더 특타 특투에 매진할 때이다.
비겁한 자여, 갈 테면 가라. 우리는 김OO을 지킨다!


리바이브 백식: 팩트 폭행 토이





선동과 날조 (뉴건담과의 콜라보) 및 스카이파이터 재현은 주말에...






리바이브 백식을 만들다가 토이




리바이브 퍼스트와 발바토스 킷의 가성비에 익숙해지다보니 리바이브 마크투 가격에 약간 샐쭉해져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리바이브 백식의 가격에도 살짝 적응을 못하고 있었죠.

사출색의 경우 개인적으로 구판 즉 백인대장 시절이나 BB 전사 내지 MG 밸류트팩 사출색을 좋아하는지라 바뀐 사출색이 불안한 것도 있었습니다. 건베 더블 이벤트 기간 중에 구입하려다가 더위 때문에 외출을 삼가다보니 최근에야 구입하게 되었고 처서가 지나서야 조립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날씨도 덥고 몸도 안좋고... 조립은 여기까지...

큐베레이에게 공격당해 머리와 몸통만 남은 백식의 잔해를 수습해 마크투 재고부품과 결합, 전투에 투입시키면 대충 이런 모습?

사출색은 우려했던 것보다는 나은 상황입니다. 80년대 아카데미 칸담 세대라면 문방구 진열장에 아카데미 킷과 함께 있곤 했던 오제 킷을 기억할 수도 있을텐데... 제 개인적인 느낌은 그때 그 오제가 생각나는 사출색이랄까요. 손으로 만지작거리다가 지문과 땀 때문에 낭패볼 일은 없으니 이 사출색도 나름 괜찮습니다.

기존 HGUC 백식에 비해, 이런 곳도 부품 분할을 해줬나 싶은 곳이 제법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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