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움짤 풍운


벌크업(?) 성공한 구스타프칼 토이




구스타프칼의 팔이 체구에 비해 짧다는 생각이 들어, 정크 상태였던, 구판 1/100 칸담마크투의 팔을 끼워 봤습니다. 원래 팔보다 이쪽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요 상태로 봉인(...)시켰습니다.

* 다리 관절은 보강을 했고 허리도 보강을 했습니다. 다리와 허리도 잘 빠지는 놈이 어깨까지 잘 빠지니 가지고(...) 놀기 힘들더군요. 어깨는 볼 대신 핀 방식이 더 좋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답니다. 비슷비슷한 시기에 HGUC 하이잭 연방군형, 블루데스티니 3호기 EXAM, 구스타프칼, 철혈HG 게이레일을 구입했었는데 솔직히 제 취향을 저격한 것은 하이잭(!!!!)이었습니다. (어릴 때의 추억 때문이랄지... )

HGUC 구스타프 칼 사이즈 비교 토이


HGUC 구스타프 칼의 놀라운 덩치 토이



정크로 뒹굴고 있던 구판 1/100 건담마크투 팔을 1/144 HGUC 구스타프 칼 상체 조립 중에 끼워봤는데... 잘 어울리네요.

구스타프 칼이 거대한 발로 무언가를 밟(으려)는 짤을 우연히 봤기에, 역시나 애니 초반 발로 밟(으려는듯 위협하)는 티탄즈 마크투 장면이 생각나서 마크투 티탄즈 머리통을 끼워봤습니다. 카미유가 마크투 탈취해서 도주하던 중 티탄즈 대원에게 마크투로 분풀이(...)하는 장면이 있었죠.

HGUC 하이잭 토이

HGUC 중 꽤나 비인기킷이긴 합니다만 이번 설 연휴 기간에 또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만들다가 백팩 부품 하나 부셔먹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빌더스(...) 과정을 거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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