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UC 건캐논 3종류 토이











오리진 시리즈는 HGUC에 포함시켜도 되겠죠. ^^

노란 건캐논 킷에 포함되어 있는 불펍 머신건은, 빌드너클 큰 사이즈에 별다른 개조 없이도 끼워집니다. (시험기(!)라고는 하지만 애니 상의 설정과 달라진 부분이 많고 디자인 자체가 기존의 건캐논보다 세련(?)되었기에... V계획으로 만들어진 건캐논이 건담과 더불어 활약하자 건캐논을 기반으로 만든 MSV 모빌슈트 정도로 생각하면서 만들었습니다.)

빌드너클 펼친 손은, 엎드려 쏴 자세를 보다 자연스럽게 만들어줍니다. 건캐논 자체가 라인에 곡선이 많아서 모서리가 둥글둥글한 빌드너클 환을 사용했습니다.

어설프게 도색시도했다가 머리통을 망친 킷이 있어서 머리통 두 개 있다는 오리진 버전 노란 건캐논을 구입했는데 그럴싸하게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마의 챙을 빨간 색으로 도색해주면 좀 더 잘 어울릴 것 같지만 한 번 말아먹었던 도색이라서 그냥 놓아두려고 합니다.

오리진 버전 노란 건캐논... 1800엔이란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되지 않았나 싶으면서도 머리통이 두 개 다 온전히 들어있고 무장도 풍부한 편이라서 내심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머리통 좌우 회전이 다소 불편하고 캐논의 상하 가동폭이 좁은 것은 살짝 난감한 부분이었어요. 똑바로 선 자세로 공중의 적을 표격하긴 난감하겠다 싶더군요. 시험기니까 가동상의 이런저런 단점이 존재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덧글

  • 포스21 2017/02/23 08:51 #

    건캐논은 태생이 파워드 슈트 였던 건담초기설정의 영향이 가장 많이 남은 녀석이죠. 그래서 건담기체중에 이질적이면서 독특한 맛이 있나 봅니다. ^^
  • 동사서독 2017/02/23 19:35 #

    그런 것 같습니다. ^^
  • 위장효과 2017/02/23 11:58 #

    동사서독님의 이 포스팅을 보니 사자마자 탑에 고스란히 봉인한 세 넘을 꺼내야겠단 생각이...아니 야심의 소리가 들립니다...
  • 동사서독 2017/02/23 19:37 #

    댓글들을 읽다가 서랍 속에 넣어두었던 0083 건캐논을 떠올렸습니다. 주인공 탑승기가 아니라서인지 사놓고도 까먹게 되네요.
  • 무지개빛 미카 2017/02/23 13:15 #

    이러고 보면 양산형 건케논이 가장 없어 보이는 함정이....

    그러고 보니 HGUC로 아직 안나온 건케논이 뭐가 더 있더라?
  • 동사서독 2017/02/23 19:38 #

    짐캐논(?)이 HGUC로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
  • 엑스탈 2017/02/23 16:21 #

    건캐논 3기, 1소대로 만들어도 볼만하겠군요...
  • 동사서독 2017/02/23 19:40 #

    군생활을 화기소대에서 해서인지 건캐논 3기 1소대라고 하시니 사수, 부사수, 탄약수 3인 편제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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